저희 엄마가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위와 식도에 약간의 이상이 생겨서 정읍아산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한번밖에 못갔습니다.
시집간 딸내미는 다 소용없다고 하실것 같아요.
엄마가 빨리 건강해지길 바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예쁜 꽃바구니를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신청곡은 엄마가 좋아하는 '무조건' 해주세요.
정읍아산종합병원 478호 - 박오례 (019-9208-8150)
정진이 (010-268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