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 있는 홍성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가 일하는 반월매표소로 차들이 많이 오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가끔 날이더울때 차들이 많이오거나 할때는 짜증도 나지만 그래도 돈을 벌기위해서 왔거든요... 그래도 요즘은 날이더운데도 저는 그것을다 감수하면서 옷을 두개씩이나 입고 일을하다보니 땀이 많이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을하고있답니다... 물론 저는 반월매표소쪽에서 일을다른분과 같이 일을하고있지만 격포매표소쪽에서 일을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제가 하는일이 끝날때까지 아무사고없이 열심히 일을 할꺼예요.. 그리고 신나는 노래신청 합니다. 신청곡은 <슈퍼쥬니어-U>/<조성모/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이두곡중에서 한곡만 선곡해서 7시20분쯤에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모닝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