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제생일 자축합니다. 이번 생일은 꼭 솔로가아닌 당당한 커플이되어 생일 축하를 받고싶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솔로네요. 제 쌍둥이언니 벌써 토끼같은 딸둘이나 뒀으나 전 어찌하여 아직 생일 축하해줄 남친하나없는지...흑흑 언니는 오늘도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형부가 미역국 끊여줬다고 또 자랑할거에요. 그럼 전 "좋~~~겠다" 그러고 말죠! 차동님 ! 저 다음번 생일은 꼭 제 남편이 끊여주는 미역국 먹을려고요. 신청곡 빅마마 "청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