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로 김신영씨가 하는 정오의 희망곡을 듣다가 왔어요.

전주mbc라디오도 스맛폰으로 들을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미니 처럼 바로 글을 남길 수 있는 어플이 없다보니 사연이나 신청곡을 쓰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그래서 홈페이지에 와서 직접 글을 남겨봅니다.
전주MBC라디오 어플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그럼 청취율도 지금 보다 더 올라가고 사연도 더 많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신청곡은 데이브레이크의 '빛나는 사람' 신청합니다.
안된다면 슈퍼키드의 Rockstar 아니면 잘살고 볼일입니다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