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겸님..
사연 원하는 시간에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연은 되도록이면 방송전에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아저씨!
>제가 이렇게 급하다고 하는 이유는 오늘 금마연수원에서 초등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고 있는 저희 남편, 임성준 선생님이 첫번째 객관식 시험을 보거든요.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겠지만. 제가 봤을때는(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100점을 맞을 사람은 저희 남편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시험때문에 요사이 늦게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하는 모습에 무척이나 감동받았답니다. 지금 연수원으로 가고 있을 텐데요, 김차동씨가 큰 소리로 응원을 해주시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꼭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