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많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침 7시 50분 쯤이면 어김없이 듣는 목소리 ㅎㅎ바로 김차동씨의 목소리랍니다 저는 항상 막내 동생과 함께 출근을 하는데요 출근 시간이 30분 정도 걸린답니다 서천에서 임천으로 출근을 하거든요 그시간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FM모닝쇼를 들어요 근데 오늘은 동생이랑 함께 출근 하지못했어요 동생이 많이 아프거든요 늘 건강을 자부했었는데 아마 일이 너무 힘들고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린탓에 몸살이 난 모양입니다, 동생의 위치가 아주 중요해서 아프면 안되거든요 근데 저렇게 누워있어서 온가족이 맘이 아파요,, 얼른 동생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언제나 처럼 힘차게 지낼수있길 화이팅 해주세여,,, 신청곡,,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입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