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예요..~~
음... 우선.오늘은 친구랑 심야영화를 보러가기로했어요..
제가 무서운걸 못보기때문에... 공포물 빼고...
세 편( 몬스터하우스,각설탕,다세포소녀~)이렇게 볼거예요..ㅎㅎ
여행계획도 세웠는데..이번엔 별일 없이 순탄하기를..^^
작년에 외도가려구..버스타고 장작 7시간 걸려서 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배가 안뜨는 바람에 포기하고 돌아왔거든요..ㅠㅠ
그래서 이번 여행지는 섬이 아니랍니다..
...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 좋겠네요..^^
잘 다녀오라고 격려해주세요..
신청곡~
셀린디옹-오빠만세(all myself)
조용필님-여행을 떠나요
이한철-슈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