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에게~~
송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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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06:44
결혼 1년차 생활이 많이 힘들어지고 남편이 이제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기름값이라도 아껴보겠다는 거죠..내년에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해서기도 하지요..아침 6시 15분이면 집에서 나갑니다.. 요즘은 너무 힘이 드나봐요~~영구씨 힘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깨동오라버니가 힘내라~ 전해주세요.. 효자동에서 사랑하는 아내가 Tel : 286-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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