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공포증...

매일같이 다가 오는 월말인데.. 이번달은 유득 짜증의 연속이네요... 원래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하지만.. 이번달은 정말.....T.T 상사의 눈치보는 것두 하루 이틀이지..... 정말 확~~ 그만 두고 싶다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출근하는 내 자신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느껴집니다..T.T 하루 시작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용... 이번에 버즈 공연하던데... 공연장에 가서 고리고리 소리지르고 놀고 싶네요^^ 어떻게 티켓 주시면 안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