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업이 화가입니다.
전시가 있는데 제 몸이 부실해서 도움도 못 줘
미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다 함께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친 파도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림이 없이 살아온 당신,
당신의 열정적인 삶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열정을 담은 ‘아홉 번째 개인전’
무지무지 축하해~!
"제 9회 박운섭 개인전"
달콤한 행복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6년 8월 31일(목)~9월6일(수)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시실 (2층 B-7)
박운섭 핸드폰 : 016-9308-9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