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군요.
저는 방학을 보내고 다시 개학을 하여 학교 근무를 하고 있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기쁜 일이 많지요.
자식의 합격, 부모의 생일등 여러가지 일이 있어요.
그중에서 출생의 기쁨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 모든 기쁨들이 출생을 통해서 이루어지니까요.
저의 출산이 아니라 친구가 아버지가 됐답니다. 가까이 지내는 친구가 말이죠.
그 친구가 결혼을 한것이 1년여가 지났죠. 벌써 말이죠.
시간도 빨라요. 김차동형님이 DJ 10주년 트로피를 수상한 이래로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그때 그 기분이 정말 좋았으리라 믿어요.
그 처럼 친구의 부인이 출산을 했다는 것이 아주 기쁘기만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부인의 출산(득남)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축하해 주실꺼죠?
저는 이렇게 부탁만 하는군요. 그래도 김차동형님이 있는 방송을 듣는 애청자들은 이점을 간곡히 원하지요.
친구는 송훈섭이고 부인은 김기진이죠.
남편은 대천에서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고, 부인은 남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시간을 원정을 했죠.
지금 그 친구는 부인과 같이 전주 세나병원에 있어요. 병원간접광고인가 모르겠네요. 이점 실례합니다.
그친구와 부인이 출산 축하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축하해주세요.
그럼 믿겠습니다. 그리 알고,,,, 이만 쓸게요.
무주 부당초등학교
정덕만
011-9477-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