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큰맘을 먹고 문을두드리게 된건요?
사랑스런 조카가 태어났어요^^"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지나 아기낳는데 큰 고생을한 언니께 수고했다고
자랑스럽다구 전해주고싶네요.(예정일보다 늦어 유두분말했거든요)
늦게 태어나서 부모님 속을 마니 애태웠던 조카지만 건강하고
항상 밝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오빠 딸딸딸이 아빠가 되서 좀서운하겠지만 언니 앞에서 서운한
내색 안해줘서 고맙다구 전해주세요 .
진행자여러분 수고하시고요 ...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하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
주소: 익산시 어양동 ~ 핸:011 -177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