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정님..
사연 감사합니다.
당일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충선이 14번째 생일이예요(9월8일)
>지금 남성중 2학년인데
>사춘기라 그런지 사사건건 저하구 많이 부딫치네요
>엄마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는 오해를 풀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그리구 이젠 공부에도 관심좀 가지고 서로 열심히 사랑하자구...
>사랑하는 엄마가 충선에게 생일 축하한다구
>이글이 소개된다면 7시30분에서 8시사이에 띄워주세요
> T 834-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