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10분~!!
드디어 친척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예정일이 다되었는데도 통증이 없어서...걱정했었는데...
3.34kg으로...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힘들어 하는 작은 엄마를 보면서...작은 아빠도 눈물이 나더래요...
저도 사실...작은 엄마를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울컥 하더라구요~
암튼~! 건강하게 태어나 준 친척 동생아~! 우리 가족이 된걸 환영한다
앞으로 언니가 맛난거 많이 해줄께^^
작은 아빠~! 작은 엄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