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소슬하네요..
무덥다고 무덥다고 하소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가을의 시작처럼 저도 이제 다시금 사회로 한발 내딛기
위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어요.
예전의 실력으로는 힘들것같아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생각으로 이곳 성심직업전문학교에 발을 디디게 되었죠.
이렇게 아무 걱정꺼리 없이 이곳에 잘 다니는 것은
자기의 협조와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하는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덕현..민지..
언제 그렇게 컸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잘 성취시켜서
더 좋은 생활환경을 꾸미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아요..
김차동씨!!
제가 처녀적에 "김차동의 모닝쇼"를 들으며 아침출근을 했는데
여기 성심직업전문학교에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여
새로운 직장을 구해 출근을 하면서 다시금 노총각 김차동씨의
방송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가을에 성심직업전문학교 원칙만을 고수하시는 원장님과
여기 김차동의 모닝쇼에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를 수업해 주신
장대희 컴퓨터 선생님, 우리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경리과정 28기 모두 자신의 실력을 높여 좋은 직장을
구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익산시 부송동에서 박 길순이가..
가을에 어울리는 이수영의 "그레이스"부탁합니다.
020-2622-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