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시간..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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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08:52
세월이 흐르면 괜찮아 질꺼예요 아직 나이도 창창할 나이에 사랑에 얽메이지않았음 좋겠어요 그사람의 눈가에 눈물이 흐를때 저의 마음은 종이에 베인것처럼 쓰리고 아팠죠. 미안하다는말은 하기싫어 그만큼 아파했으니까요. 김차동씨 저 위로 좀 해주세요. 남녀가 만나고 헤어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이럴땐 슬픈음악에 잠기고 싶어요. 신청곡 꼭좀 틀어주세요.^^ ps:신청곡은요~ 임창정의 Bye Bye Bye 요~ 꼭좀 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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