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미선입니다.
저의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거의2년이 다 되어갑니다.
맨 처음에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라 좀 외로워서 사귀게 되었는데....
이제는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사람의 외모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해주었고, 돈이 많다고 행복하다는 생각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더 많을걸 같이 공유하고 싶고, 저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그 사람에게 배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열열히 연애중 인데요...앞으로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해요(알랴뷰~~~♥)
자우림의 매직카폐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