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오늘도 세상의 빛을 향해 다가갑니다.

오늘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해서 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 학생이고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과 다르게 사회복지사님들 모두 넘치시는 에너지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이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에너지가 우리가 사는 사회를 좀더 밝게 만들고 있다고 느낌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자원과 열악한 환경속에서 누구보다도 국민 모두를 위해서 일하시는 사회복지사님들을 뵙고 역시 당신들은 진정한 복지사라고 느낌니다. 차동아저씨가 오셔서 하신 말씀 하루하루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방송하신다는 말씀 꼭 지켜주실꺼죠?? ㅋㅋ * 아참!! 글쓰면 선물 주신다고 했는데.... 주실꺼죠?? 신청곡 입니다... 거북이의 비행기요... 어려운 모든분들이 꿈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