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리 삶에도 늘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는것이 아니라
때론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는게 삶인가 봅니다
사랑으로 물심양면으로 함께 하던 친구가 있습니다..요사이 실직해서
너무 많이 방황하고 있네요..
제 직업도 건설일인데 이것 역시 거의 일이 없는지라
말이 친구지!!! 친구를 위해서
해줄일이 없으니
그져 미안한 마음을 전할 뿐입니다.
곧 새로운 일자리가 나와서 어깨 활짝펴고 술 한잔
마실수 있는 날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좀 주십시요
마음먹기 달렸더라&신청합니다(김보성)
--017-232-4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