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는데...

안녕하세요. 차동오빠? 두번째글을 올립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있어요. 남자친구 형이얼마전 결혼을 했는데요. 형아랑,형수가신혼여행 다녀오면서,제선물을사왔더라고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이라그런지,다른 선물보다,기분이더좋았어요.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보지도못했는데...저에게 선물이라니요. 도련님!여자친구가 형수가사다주신거 같아요.넘감사해요. 형수가 임신을 했는데...얘기가 곧있음 세상의 빛을보게 돼요. 예쁜 아가가태어났으면 좋겠어요. 형아랑,형수랑 곧있음 태어날아가랑 알콩달콩 행복하게사세요. 선물 진심으로 감사해요. 주소: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구월리553번지 전화번호:010-673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