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제 귀를 심심하지않게 해주시는 김차동아저씨...ㅋ
회사까지 오는길 너무 잘 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사연은 첨 올리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닦고 아이닦이고 어린이집보내고 저 출근하느라
무척 바쁘답니다.
지금 현재 임신중이라 좀 힘이드네요...
회사다닐날도 이젠 한달조금 더 남았지만 좀 아쉬운감이 있어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기에 일을 그만둬야하지만
아이와 신랑을 위해 전업주부로 남기로 했답니다.
둘이벌다 신랑 혼자 벌어서 생활하기가 첨엔 좀 버겁겠지만
알뜰살뜰 잘 살아야겠져????
신청곡 부탁해요^^----이승기의 제발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