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방송과 함께 저의 전주 생활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 15년이 가까워 오네요
항상 활기찬 방송 감사드리구요 김차동씨 맨트에 그날 기분이
up 되거나 down 되기도 하는 골수 팬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 아침 출근을 할때 이 노래를 듣는다면 주말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수성 많은 학창시절 이 노랠듣고 위안이 되었는데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이선희 - 소녀의 기도(이왕이면 live 음반이면 좋구요^^)
백우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