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숙님..
사연 감사합니다.
내일 떠나는 거겠죠?
즐거운 야유회가 되겠네요..
정미숙님의 마음도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4살 3살 두아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는데요 전남곡성 기차마을로 야유회를 간답니다.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열린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델꼬 가신다니 정말 고맙네요.
>꼭 기차를 태워주고 싶었는데.....
>항상 애들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써주시는 평화동신아파트내에 있는 열린어린이집 원장님이신 박현미선생님 감사드려요.
>아무탈 없이 잘 다녀오시라고 차동님께서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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