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근님..
어려운 시점에 계시군요..
힘내시구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지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김차동형님........
>옛날대학다닐때는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듣질못하네요....
>하지만..제 사랑하는 여자친구는 아침출근시간한시간을 이프로를 들으면서 졸음을 없앤다고 합니다...............
>저는 사랑하는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학교에다니는 공무원이구요.......
>저는 학원강사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우리가 만난지 거의 2년이 다돼가네요.....여자친구와있을땐..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을것만같고...없었다생각했는데....요즘들어 여자친구가 너무나 힘들어하네요.....
>문제는 제 직장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여자친구 집에서 반대가 너무 심하네요.....
>전 그냥 제가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여자친구가 절 사랑해주면 끝일줄 알았는데.....제가 생각이 넘 짧았던거 같네요.....................
>힘이드네요.......하지만 저보다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게...지켜볼수밖에 없는 제가 너무 초라하네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그리고 우리 이겨내서 평생을 함께 하자고.........사랑한다고....
>여자친구가 홍경민을 좋아하거든요...그런사람 틀어주심 안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