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저희 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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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19:29
저는 김제에서 전주로 통학하는 중학생이에요. 항상 엄마께서 태워다 주시는데 차안에서 항상 모닝쇼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등교시간이 즐겁네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이 돌아왔어요.. 바로 추석이예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모닝쇼 화이팅~~!! 06.9.29 김국기 010-9320-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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