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을 마치는 아들에게
황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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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21:35
고 1인 아들이 2학기 중간고사를 치루기위해 한 달전 부터 목표를 세우고 계획표를 만들어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러웠습니다. 가끔은 힘이들어 놓고도 싶을텐데 아들은 잘 참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들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봅니다. 원형아 수고했어 . 아빠 , 엄마는 너를 자랑스러워한다. 016-6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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