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이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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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19:02
10월5일 그러니까 추석전날은 우리오빠 생일입니다. 명절 전날이라 생일을 잊어버리지는 않지만 항상 못 챙겨주죠. 작년에는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되지않아서 더욱더 쓸쓸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착한 우리오빠 올해에는 장가도 가야되는데 아버지의 빈자리까지 채우려고 힘이 많이 드는 우리 오빠 생일 많은분들이 축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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