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사랑하는 자기
초원 성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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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19:13
회사 출근해서 핸드폰 볼 시간없이 바쁘게 시작하지만 약간에 짬 시간이 나면 띵동 하는 소리에 폰을 보면 멋진 글귀 하나 "사랑해 자기야" 힘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자기를 만난건 내생애에 가장큰 행운인걸 난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부럽죠? 자기땜에 언제나 밝게 웃는답니다 앞으로도 자기한테 더 잘하도록 노력할께 차동님 우리 자기한테 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용 sg워너비의 내사람 틀어 주세용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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