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아침마다 고생하시는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있는 홍성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월요일날이 제생일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가 자동차학원에서 도로주행중이라서 인터넷에 축하받고싶다는 글도 못올렸어요..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모닝쇼에 와서 인터넷에 글을 남겨요.. 비록 제생일은 지났지만 축하해주실꺼죠? 그리고 생일축하곡으로 노래하나 신청할께요.. 신청곡은 <홍경민-휴식같은 친구>/<임현정 -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이 두곡의 노래중에서 한곡만 선곡해서 꼭 틀어주셨으면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좋은방송부탁드립니다...모닝쇼 화이팅!!! <사연과 신청곡은 7시30분이후에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