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툭 던지는 그한마디~
짝꿍: "5월의 신부 어때???"
본인: '☞,.☜... 블그스레......'
짝꿍: "5월 괜찮치!!~
본인:" 어^~엉~" 좋아~...
이렇게 운전 중에 받았어요~
그날 이후~!!!~ "설마~ 그게 프로포즈 다는 아니지??? "하고 물었더니~
"응~ 담에 멋찌게 다시 할께???"
환상을 같고 있던 저는...하지만....기분은 좋았어요!!!~ 그날은 멍했는데...ㅋㅋ
6년만에 프로포즈 받았어요 ... "축하해주세요^^~"
사실 주위에선 개란 한판에 "덤이라" +"노쳐녀"라 놀리지만 ..늘 저는 처음 만났을때 ...그때...
25살인데 ㅋㅋㅋ...>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