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규님..
사연 감사합니다.
마음 전해드릴게요.
>꼬~~옥 누나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좀 힘들고 늦게 시작 (결혼.아이.학교졸업. 학교발령..)
>했지만 이젠 조금씩 빛을 발하는 저의 누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12월에 나올 저의 조카 바우(예명)도 아마 김차동님의 목소리를
>좋아 할것 같습니다,아침에 보절초등학교로 힘들게 출근하는 누나의 귓가에 생일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정혁경 선생님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함께 카풀하시는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누나야 쌩일 축하한다,우리 바우도 사랑하고,,^^, 8시 시작하면서 드려주세여^^
>신청곡)아이랑 엄마랑 살포시 들으면서, 기분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011-653-5682 t)26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