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김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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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06:00
하늘만큼 사랑하는 아들 유석이의 12번째 생일입니다. "바르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란다. 생일축하해!" 1부에 부탁합니다. 그 시간에 아침을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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