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주시길~~~

고민하며 준비한 어설픈 의상으로 체육대회를 치루고...더 높이 팔을올리라는 함성과 함께 교련 사열로 땀을 흘렸던... 운동장에 중년의 친구들이 모입니다. 이리여고를 졸업한지 30년.... 우리 49기 졸업생들이 21일 (토요일 )12시에 오랜 세월을 뛰어넘는 즐거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더불어 이리여고 총동창회도 같이 하거든요~~ 이리여고 동문 여려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_^ 진미숙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