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10월 28일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최숙현씨의 생일입니다.
지금은 출산휴가 중이라 출근을 안하고 있어서 혼자 쓸쓸히 생일을 맞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아기를 낳은지 한달정도 되어서 지금은 혼자서 애기 둘 보느라 지쳐있을 지도 모릅니다.
지쳐있을지도 모를 숙현이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선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숙현씨, 생일축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주소: 전북 정읍시 시기동 시영연립1차 102-104
전화번호: 019-536-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