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사화복지 시설에 사랑하는 한 아이가있습니다 
그아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없고 똑똑 하지도 않으나  웃을수 있는  마음과
입이 있어  늘 웃고 사는 아이 입니다 
세상과는 무관 하게 사는 아이 인듯 하나 고통이 있습니다
똑바로 걸을 수 없지만 작으만한 소망과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이들이 있어 하루 하루 웃읍니다 
코끝이 시큰해 옵니다 
몇칠 전까지 함께  새힘원이라는  곳에서 생활했던 아이인데  재활을 위해서 하체쪽에 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루빨리 나아서 함께 웃으면서 같이 샣활  해쓰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글을 띄움니다 
노래: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시간 :7시 50분쯤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