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던 목소리 그래서 체면에 걸린 청취자. 안녕하세요! 여러 가지로 바쁘고 힘드시죠? 매일 듣다가 어느 날인가 들리지 않아서 무슨 일인가 싶었더니 상을 당하셨더군요. 애도를 표하구요. 여전히 프로시더군요. 그 와중에도 보육인 한마당에 오셔서 재미있는 시간 갖도록 매려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설장, 아내는 원감이지요. 저희들이 결혼한지가 벌써 15년이 되었답니다. 15주년을 축하해 주세요. 김차동님의 맨트로 축하를 받으면 15주년을 지나 계속해서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쳐주세요. 이 인숙씨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결혼해 줘서 고맙고 데리고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남편 김장근이 되겠습니다. 외쳐주세요. 오전 8시 10분경에 방송해 주시면 저도 듣고 아내도 차량운행하며 들을 수 있습니다. 부탁해요! 차동씨! 언제나 방송 감사하며 김장근, 이인숙 드립니다. 익산 평화어린이집 시설장 김장근, 원감 이인숙 익산시 평화동 37번지 평화어린이집 011-689-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