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일이 사랑하는 아내 은희의 36번째 생일입니다.
조그마한 케익과 예쁜 장미꽃다발에다가 차동님의 축하메세지를
덧붙일 생각인데 도와주실거죠?
어느날 차동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무심코 "참 오래 진행한다.
나도 저렇게 오랬동안 한가지를 사랑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차동님의 활기찬 목소리는 저에게 바로미터가
되었습니다.
내가족,내아내,내가 사랑하는 모든것들을 차동님처럼 오래도록
지치지 않고 사랑하렵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하며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신청합니다.
연락처 : 011-682-4906
p.s 차동님! 07:10~07:40 사이에 들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