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쁜딸!나경이에게.

안녕하세요..오늘은(11월4일) 우리딸에14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7시45분에서 8시 사이에 차안에서 이프로를 들으면서 아들,딸은등교 저는 출근을 한답니다. 익산으로 이사해서 학교랑직장이 황등이라 아침마다 전쟁이죠..아이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고,우리딸은 특히 엄마를 많이 도와 줘서 제가 고마울때가 많탑니다. 우리딸~아들 사랑하고 모닝쇼도 항상 재밌고 알찬프로로 남길 바래요..수고하세여~~감사합니다. ** 꼭 틀어 주셔야 해요.. 부탁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