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결혼한지 7개월된 새댁입니다.
차동오빠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신선한 웃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어머니 신랑 저 함께 출근하면서 들어요~
요즘 고생하는 우리 신랑(전도환) 위해
오늘아침 행복한 메세지 들려주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 하루하루 살면서 행복이란 걸 알아가고 있어~
자기 지금 준비 하고 있는거,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꼭 좋은 날 올거야 !
우리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쁜 사랑하면서 살자~
자기야 사랑해~"
거북이의 칵테일 사랑 ! 듣고싶어요~
7시 50분부터 8시 사이면 함께 들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