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 등교 하는길에 아저씨 라디오 듣는 소녀팬, 최유리입니다.
내일은,즉 11월 9일 아빠의 생신이신데,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사연 올려요.
학교 생활 힘들어서라는 이유만으로 매일 짜증 내는 못난 맏딸,
매일 믿어주시고, 아낌 없는 사랑으로 우리 형제 사랑해주시는 아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김차동 아저씨, 우리 아빠 출근길에 좋은 하루 되시라고 축하사연 올려요. "아빠!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분이 누구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대단할수있어. 아빠 감사드리고, 생신 축하드립니다.영원히 아빠는 나의 훌룡한 분중에 한명이야. 거기에 엄마도 있고, 우리 가족 영원히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 되요~ 아빠 사랑해~~~-딸 유리 올림"
김차동 디제이님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수험생인데 얼마 안남은 수능 앞두고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ㅠㅠ 감기 조심하시고요.
아침 방송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행복한 하루를 같이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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