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차에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 동안 생일이면 무 신경하게 지나갔는데 이번에 꼭 방송을 통해서 저의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친구 소개(지금은 큰 처형입니다.)로 만나 결혼까지 많은 사연들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내가 아닌 아내의 잎장으로 한번 더 생각하고 노력하는 남편이 될걸 다짐합니다.
큰 소리로 왜쳐 주세요..
나의 영원한 꽃사슴 고영주 사랑한다.. 그리고 생일 축하해....
그리고 영주가 제일 좋아하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신청합니다..
(11월10일 8시10분에 꼭 방송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김선규-- 011-9628-0393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대명까치맨션 10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