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구마케익을 도전했어요~~
조카가 입원해 있어서 만들어갔죠~~(케익은 생일날만 먹는줄알아요~)
꼬마들이 있는 병실에 한바탕 파티가 났죠~~ㅎㅎ
그렇게 환영 받기는 처음이예요~~ㅋㅋ
계란 커품낼때 손으로 직접했어요~
팔은아팠지만 , 거품 리본이 3초이상 유지되는순간~~~ㅋㅋㅋ
빵틀에 부었을때 그계단이 되는 모습이란~~!!!ㅋㅋㅋ
만드는 내내 너무 뿌듯뿌듯!!!!
케익은 처음이라 만들면서 실패할까봐..걱정이 많았담니다..
감격의 순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