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네 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밤새내린 이슬로 햇살이 더욱 찬란하게 비추는 아침입니다.__^..^__ 지금 시각이면 한참 바쁘실 저의 형수님!! 44번째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아울러 "오늘의 찬란한 햇살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한다고 전해주시고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곡은 나름대로 ....작가님들이 잘~~ 선곡부탁드립니다. 조만간에 시간 만들어서 맛난? 사겠습니다. 저는 선미삼촌 강일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