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주여고와 군산여고 3학년 학생들

참 고운 마음으로 가끔 희망에 짜증도 섞고 땀과 함께 버무린 3년 이제 그들을 빛나게 하소서. 수능 대박의 기쁨을 주소서. 파이팅!- 군산여고 교사 김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