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언니의 생일 (김 미화)

어느덧 1년의 세월이 흘러 어김없이 찬바람이 찿아오고 언니의 생일이 되었구나 언니 생일 짐심으로 축하하고 오늘하루라도 편하게 지내길 바래 항상 행복하고 웃으며 살길 바래 언니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해 방송시간 ; 08시 10분후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