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생일축하해주세요
임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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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2:51
10달을병원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고 낳은우리 아이 오늘이 2번째생일이에요 임신초기엔 유산기미로 중기엔 신장이나빠져서 후기로 접어들면선 조산끼로 병원에일주일에3~4 번씩다녔죠 한의원 산부인과 *^^* 울시랑농담으로 돈덩어리라고 불렀거든요 안생겨서 포기하니 6년만에 생긴우리아기 오늘이두돌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사내아이라그런지( 현영씨광팬이에요 누나에꿈 들려주세요 ) " 김차동씨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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