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 결혼기념일 추카추카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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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03:32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채해점언니의 결혼기념일입니다. 애들 학교 때문에 인연을 맺은지 4년정도 되었지만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형부가 낚시를 가버려서 기념일을 혼자 보내게 됬다며 속상해 하는 우리 언니 위로 좀 해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채해점.김익기씨의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큰소리로 외쳐주세요 차동씨 수고~ 신청곡은 이승철의 소리쳐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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