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기념으로 방콕여행간 사진이에여!)
언제나 출근길에는 차동님의 목소리와함께!
익산 부송동에 사는 왕 애청자 강용석입니다.
오늘 이뿐 울자기 기영천사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여.
나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기영천사!
드디어 자기하고 내가 하나가 된지 1년이 지났고
처음맞는 자기 생일이네요
부족한 나를 믿어주고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자기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요.
매일 아침마다 정성이 담긴 도시락과
힘든 출퇴근 및 병원 생활에 지쳐있지만
내색없이 묵묵히 미소를 보이는 자기!
나에게는 천사가 맞아여.
다시한번 생일을 축하하고 언제나 우리 행복하게살아여
나의천사 사랑해!
매일아침 힘찬 목소리로 즐겁게 해주세여
항상 귀기울이며 듣고있어여!
*7시30분이후로 방송부탁드립니다
이때부터 차안에서 들어여
그리고 저희 집사람이 콘서트 가고싶다는데
혹시 저희에게 행운이 않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