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허무함을 달래며...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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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15:04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세월이 참으로 빠르군요. 힘들때 가끔 듣곤하던 노래를 신청합니다. 신청곡----Don't Know Much(sung by linda ronstadt & aaron neville ) 7시20~30분경에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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