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오늘 11월 29일은 항상 다정하고 아빠와 엄마, 두 동생에게 친구가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우리 큰딸(중앙여고 3학년 이가람) 1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직장을 핑계로 고3인 딸에게 잘 해주지도 못했는데 방송을 통해 그동안 소원했던 마음을 만회 할까 합니다 아빠는 수능날에도, 생일 역시 출장중이라 서운하기는 하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우리 신랑에게도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HP 018-630-2512)